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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게 왜?'이색 명품 굿즈 TOP5
작성자 런던프라이데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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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05

안녕하세요. 런던프라이데이입니다.

항상 그래왔듯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패션 아이템들은 상당히 고가인 것을 알고 계실 거에요.

헉 소리나게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이유는 

훌륭한 품질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하이엔드 브랜드라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싶은 초고가 사치품들도 있는데요.

이번 시간엔 그 제품들 중에서도 '이게 왜?' 싶은 이색 사치품 TOP5을 소개해드릴게요.


'이게 왜?' 이색 명품 굿즈 TOP5

5위

셀린느 비닐백 

(약 65만원)

프랑스의 하이엔드 브랜드 ‘셀린느’는 

지난 2018년 S/S 컬렉션에서 비닐봉지처럼 생긴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출시 당시 "단순한 비닐봉지가 명품 로고 때문에 고가로 둔갑했다"는 부정적인 의견과 

"가볍고 어느 옷에도 다 잘 어울려 일상복에 딱이다", "예쁘다"라는 반응으로 나뉘었어요.

결국 불티나게 팔리면서 지금은 쉽게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 되었네요.


4위

프라다 클립 

(약 20만원)

단돈 천 원이면 동네 문구점에서 한 움큼 살 수 있는 클립.

프라다의 것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프라다는 은으로 된, 로고가 각인된 클립을 출시했어요.

종이클립처럼 생긴 머니클립이라고 합니다.

헛웃음 나오게도 이 클립의 가격은 20만원에 육박하는데요.

만약 서류에 끼워서 보내기라도 한다면 마음이 찢어질 것 같네요.


3위

에르메스 개 밥그릇

(약 153만원)

에르메스의 접시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멋이 있기로 유명하죠.

하지만 접시 말고 개 밥그릇도 출시를 했었다는 것 아시나요?

고급스러운 오크 나무 베이스에 두 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그릇으로 이루어진 이 제품의 가격은 놀랍게도 135만원이에요.

반려견을 아끼시는 분들에게는 사랑하는 강아지를 위해 충분히 이 돈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반려견을 키우지 않거나 키우는 분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놀랍게 생각하실 것 같네요.


2위

샤넬 부메랑

(약 175만원)

샤넬의 2017 S/S 컬렉션 상품인 부메랑은 구설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샤넬은 부메랑을 무려 '1500달러(약 170만원)'에 출시했어요. 

원목으로 만든 훌륭한 재질과 유려한 곡선의 디자인.

아무리 그래도 175만원이란 가격은 선뜻 쉽게 이해가 가지 않기는 하네요.

차마 던질 수 없을 것 같은 부메랑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은 실용성 없는 물건에 샤넬로고를 붙여 비싸게 팔고 

또 호주 원주민 문화를 도용했다고 맹렬히 비난했어요.

그래도 아름다운 디자인 덕분에 잘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1위

루이비통 젠가

(약 371만원)

총 54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진 루이비통 젠가의 가격은 약 371만원이에요.

한 블록 당 7만원에 육박하는데요.

루이비통 젠가는 나무 대신 54개 컬러 합성수지로 만들어졌고,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와 가죽 손잡이가 포함돼 손으로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무너질 때마다 가슴이 철렁할 것 같네요.


이렇게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이색적인 '명품 굿즈'들을 알아봤는데요.

사실 브랜드마다 아이덴티티와 상징성 때문에 

말도 안되는 가격이 이해가 아예 가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이렇게 보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보는 눈이 즐거운 이색 명품 굿즈, 앞으로는 어떤 제품들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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